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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ㆍ게임 중독 상담 찾는 이들 1년 새 28.7% ↓

작성자 : 작성자관리자    작성일 :2020-06-19 11:09:47   작성 IP : 221.158.2X.XX    조회수 : 49

센터 한 곳당 연평균 상담자 1.4명 그쳐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인터넷‧게임 중독으로 상담을 찾는 이들이 1년 만에 상당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2018, 2019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터넷‧게임 중독 상담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을 받은 이들은 72명에 그쳤다.

이는 지난 20** 101명 대비 29명(28.7%) 줄어든 수치로 센터 한 곳당 연평균 상담자가 1.4명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년 간 광주 소재의 5개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한 상담자는 총 26명으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경기도 7개소에 20명의 상담자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 뒤를 이어 서울 9명, 대구 4명, 경남 4명, 경북 3명, 인천 2명, 대전 2명, 강원 1명, 전남 1명 순이다. 부산과 울산, 충북, 충남, 제주는 아무도 찾지 않았다. 

이같은 인터넷 및 게임 중독 상담자 수 감소 원인으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의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지난 2014년부터 20**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200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코호트 조사에 따르면 게임 과몰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 통제’와 ‘학업 스트레스’였다.

그리고 정 교수는 낮은 자기통제와 높은 학업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각각 ‘스트레스’, ‘부모의 과잉간섭’을 꼽았다. 

이는 곧 게임 중독 같은 현상이 약물 중독과 같은 병리적 중독이 아닌 해당 시기의 특수성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 교수는 “낮은 자기통제와 높은 학업 스트레스는 게임 과몰입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과몰입 변화군을 비교 분석한 결과 과몰입에서 일반군으로 이동한 그룹은 자기통제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일반군에서 과몰입으로 변화한 그룹은 자기통제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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